[허쉬 아몬드 초콜릿 자이언트바] 192g 빅사이즈 초콜릿 후기!

오늘은 허쉬 아몬드 초콜릿 자이언트바 192g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큰 초콜렛은 오랜만에 사봤는데요.

쿠팡에서 6,600원이던 것을 4,000원대로 할인 판매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상품들도 살겸 로캣배송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뒷면 영양성분도 봤는데요. 100g당 550칼로리.
사실 봐도 의미없긴해요. 성분보고 먹을거면 초콜릿 못 먹죠.ㅋㅋ

밀크초콜릿 베이스에 볶음아몬드가 들어갔어요.
저는 견과류가 들어간 초콜릿이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이렇게 사진을 찍고 보니 허쉬 아몬드 초콜릿 자이언트바 두께가 손가락 굵기랑 비슷하네요.

도톰해요. 그래서 잘 안 잘려요.

일반 초콜릿은 작게 똑똑 잘 잘리던데 이건 그렇게 안 돼요.

몇날 며칠을 먹을 예정이라 작게 잘라 비닐팩에 넣었어요.
이거 언니랑 같이 먹어도 한참 먹을 것 같아요.
초콜릿이 소화가 잘 안 되잖아요.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극강의 단맛이죠.
어떤 단맛을 먹어도 결국은 초콜릿이 생각나잖아요.
특히 허쉬는 미국초콜릿은 이런거다. 라고 보여주는 특유의 향과 씹는 맛과 단맛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런 미국맛 허쉬 자이언트바는 종류가 몇가지 있더라고요.
제가 산 아몬드 자이언트바, 기본 밀크초콜릿, 다크초콜릿, 쿠키앤크림까지 전부 할인하고 있었어요.
이상으로 허쉬 아몬드 초콜릿 자이언트바 192g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