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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거리, 전철에서 사람들을 보면 코디한 옷의 색감이 하의는 청바지나 검정, 상의는.. 상의는 화이트나 블랙 티셔츠를 입은 경우를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동네를 돌아다닐 때 길거리에서도 꽤 많이 봤는데요. 얼마 전 오랜만에 전철을 타고 어린 여성분들 옷을 어떻게 입나 보고 있었는데 대부분 비슷한 색감을 입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원래 이랬나요? 예전에는 그래도 다양한 색감의 티셔츠나 바지를 입었던 것 같은데...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아님 요즘 들어서 청바지에 흰 티가 유행인 건가요? (물론 청바지, 흰 티는 예전부터 국룰이기는 했지만요... 흠..) 간혹 연그레이 상의나 위아래 세트로 입는 경우도 보기는 했어요. 그리고 아예 올 블랙으로 상하의를 다 맞춘 스타일도 꽤 많이 봤고요. 블랙, 화이트가 예전부터 즐겨 입는 옷 색깔이기는 하지만 요즘에 보면 유독 다른 색깔의 티셔츠.. 2022. 5. 24.
사자성어 백년하청, 백락일고 뜻은 뭘까? 오늘은 고사성어 백년하청, 백락일고 관련 포스팅을 할까 해요. 오랜만에 사자성어 책을 보다가 백년하청, 백락일고가 보이길래 뜻을 읽어보니 쓸만한 내용이 좀 있을 것 같아서 선정을 하게 됐어요. 제가 단어를 선택하는 기준은 시험에 나온다거나 그런 이유는 아니고요.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하고 싶은 걸 선택한다는 점 알려드리면서 고사성어 뜻풀이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백년하청을 볼게요. 이건 어떤 뜻을 담고 있을까요? *백년하청(百年河淸)의 뜻 음: 일백 백, 해 년, 물 하, 맑을 청 백 년을 기다려도 황하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기다려도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울 때 사용하는 사자성어라고 해요. (아무리 기다려도 가망이 없어, 사태가 바로 잡히기 어려움) 이 뜻을 보니 갑자기 현재.. 2022. 5. 13.
땅두릅된장무침 만들어 봤어요.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이에요. kbs 방송을 보다 보니 오른쪽 상단에 100번째 어린이날이라고 쓰여있더라고요. 벌써 100번째가 되었다니 그래서 더 2022년 어린이날이 특별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밖에서 마음껏 뛰어 놀지도 못했을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만이라도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엄마의 지인께서 깨끗하게 손질한 땅두릅 한 봉지를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땅두릅이라.... 네이버에서 검색을 좀 해봤어요. 독활이라고도 한다. 작은 나무처럼 보이지만 풀이며, 밭에 심어 가꾸기도 한다. 전체에 털이 있다. 봄에 올라오는 새순을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무쳐 먹는다. 튀김이나 전을 만들어도 좋다. 묵나물로 먹어도 향이 독특하다. 뿌리는 두통, 중풍 따위에 약으로 쓴다.. 2022. 5. 5.
오뚜기 그대로 카레 순한맛 후기. 3분카레와 뭐가 다른 걸까? 무려 한 달 전에 임시저장만 해놓고 포스팅을 하지 않은 오뚜기 그대로 카레 순한 맛 후기를 올릴까 해요. 요즘 자꾸 그때마다 하고 싶은 주제가 생기면 관심이 그쪽으로 가게 돼서 기존에 저장해둔 글들을 소홀히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큰 마음을 먹고 티스토리 임시저장 글 1개를 불러왔어요. 그런데 참고로 이것도 또 미룰 뻔했어요. 애드핏 광고가 갑자기 눈에 들어와서 방금도 애드핏 신청을 하고 네이버 블로그 글도 하나 또 올렸거든요. 에혀.. 병인가 봐요. ㅋ 어쨌든 그 당시에 마트에서 할인가였을 거예요. 990원을 주고 샀었어요. 일반적으로 자주 먹는 오뚜기 3분 카레 순한 맛과 그대로 카레 순한 맛을 구입했는데요. 그대로 카레는 보니까 데우지 않고 바로 부어 먹는 카레인가 봐요. 그래서 그럼 무슨.. 2022. 4. 29.
동네에서 만난 이상한 사람들..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길거리에서든 지하철에서든 예상치도 못 한 평범한 장소에서 이상한 사람들을 만난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신고를 하자니 애매한 그런 거 있잖아요. 그래서 속으로 그냥 삭혀야 하는 그런 일들이 잊을만하면 겪게 되는 것 같아요. 바로 그저께 오전, 오랜만에 나갔던 기분 좋은 야채가게 외출이었는데 기분이 상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아! 그저께 이야기는 조금 이따가 할게요. 먼저 그동안 만났던 이상한 사람 몇 명만 언급하고 갈게요. 초등학교 때 만났던 그 남자아이는 지금 생각해도 분해요. 그 당시가 봄이었나 여름이었나 옷이 그렇게 두껍지 않았었던 걸로 기억해요. 티셔츠 한 장만 입는 날씨였는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일이 순식간에 벌어졌어요. 탁!? 뭐지? 자전.. 2022. 4. 28.
소요산 벚꽃은 거의 다 떨어졌지만 오랜만에 신나는 나들이! (소요식당, 소요단팥빵 후기)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누가 봐도 집순이인 저는 어제 오랜만에 소요산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원래 벚꽃을 보려고 간 건데 소요산에도 벚꽃은 이미 거의 다 떨어져서 건질만한 사진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에 꽃, 나무를 보고 오니 기분은 좀 나아진 것 같아요. 주말에 갔다면 볼거리가 더 많았겠지만 일부러 사람 없을 때 가려고 평일까지 미룬 거였거든요. 그럼에도 전철에 어르신들이 좀 계시더라고요. 다행히 산에는 저희 일행 말고는 뜨문뜨문 몇 분 정도 계신 게 전부였어요. 소요산역에서 내려서 음식점이 즐비한 골목을 지나 쭉~ 더 들어가다 보면 그 유명한 벚꽃길이 보이더라고요. 야간개장도 20일까지였나 한다고 쓰여있던데 이미 벚꽃이 다 떨어져서 오늘 가시는 분들은 볼 게 없을.. 2022. 4. 20.
당근마켓 첫거래에서 "노쇼" 당한 이야기. (결론은 해피엔딩?) 오늘은 오래간만에 마음의 상처를 제대로 받은 이야기를 할까 해요. 포스팅이 좀 길어질 것 같은데 그래도 다 읽어 주실 거죠?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 mbti는 ISFJ로 집에 있는 걸 좋아하고 바깥에 잘 나가지는 않지만 만약 약속이 잡힌다면 시간 약속은 정말 철저하게 지키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예민하고 싫은 소리 잘 못하는 그런 성격이에요. 상처도 잘 받고 소심하고 감정 기복도 심한 편이에요. 어쨌든 이러한 성격으로 당근 마켓 거래를 실제로 해본 건 최근에 딱 한 번(구매)이었어요. 그것도 용기를 엄청 내고 몇 주를 검색하고 고민하다가 나갔는데 다행히 친절한 판매자를 만나서 좋은 기억으로 상품 구입을 성공했던 거예요. 이 거래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당근 마켓에서 상품을 판매하고자 물건을 몇 개 올렸어.. 2022. 4. 9.
남은 훈제오리고기로 볶음밥 만들기. 날씨는 우중충하지만 즐거운 토요일에 인사드리는 백싸리입니다. 어제 불금에는 맛있는 식사하셨나요? 저는 목요일에 고기를 먹어서 금요일에는 전날 먹고 남은 훈제오리고기를 활용해서 건강하고 담백한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고기 소화가 잘 안 될 때 기름부분은 빼고 잘게 다져서 야채와 함께 볶음밥을 해먹으면 배도 부르면서 소화가 좀 되더라고요. 위에 오리고기에서 반 정도를 다져서 사용했어요. 볶음밥 할 때 남은 쌈장을 넣어도 되겠지만 이날은 그냥 깔끔하게 소금으로 간을 했답니다. 그리고 마침 냉장고에 부추와 감자가 있어서 그것도 같이 넣었어요. 위에 사진을 보시면 밥 양이 정말 적죠? 사실 밥이 저만큼밖에 없어서 밥을 해야 되나 고민하다가 진짜 밥하기 싫은 날 있잖아요. 그래서 밥은 저만큼만 넣기로 하고 대신.. 2022. 3. 26.
고사성어 아전인수, 안중지정 뜻 공부하기 (feat. 차일피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자성어, 고사성어 포스팅을 올릴까 해요. 사실 진작에 올리려고 임시저장을 해놨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오늘은 꼭 올려야지. 내일은 꼭 올려야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나 혼자만의 약속을 계속 했는데 그게 한달정도 지났을 거예요. 그러다가 오늘은 진짜 약속대로 고사성어 포스팅을 하렵니다. 본격적으로 아전인수와 안중지정을 공부하기 전에 번외로 "차일피일"이라는 고사성어를 언급하고 넘어갈게요. 위에 서론을 쓰다가 문득 계속 무언가 미루는 뜻을 가진 사자성어는 뭐가 있을까 궁금해져서 검색을 했더니 "차일피일"이 나오더라고요.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사자성어죠? *차일피일(此日彼日) 뜻음 : 이 차, 날 일, 저 피, 날 일 이날이니 저날이니 하면서 자꾸 기한을 늦춤. 날.. 2022. 3. 21.
요기요 배달 던킨도너츠 메뉴 가격. 역시 던킨도넛 카푸치노 츄이스티가 최고! 오늘은 요기요 배달로 오랜만에 던킨도넛을 주문해 본 후기를 올릴게요. 더불어서 던킨도너츠의 메뉴별 가격도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참고로 현재 기준 요기요에 나와있는 던킨 메뉴 가격정보를 토대로 쓸 예정입니다. 원래는 파리바게트에서 빵을 사먹으려고 했었는데요. 갑자기 던킨을 시키고 싶은 거예요. 마침 요기요에서 던킨 12,000원 이상 주문 시 4천원 할인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진짜 간만에 시켜봤어요. 배달시간은 빵이다 보니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저는 스트로베리필드, 카푸치노츄이스티, 플레인베이글(크림치즈), 초코구움도넛, 오리지널 핫도그 이렇게 주문을 했고요. 가격은 총 12,700원이 나왔네요. 아래 영수증은 배달팁과 4천원 할인혜택을 적용하기 전 금액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던킨에서 어떤 .. 2022.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