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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싸리 일상이야기

12/3 밤11시 55분 이후 기준.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 하루 방문자수 비교!

by 백싸리7 2019.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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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벽에 인사를 드리게됐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11월 4일에 티스토리를 시작했고요.
11월 8일에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둘다 아직 최적화 안됐고요.

현재 티스토리 구독자는 10명 조금 넘고요.
현재 네이버 블로그 이웃은 1명입니다.

구독자와 이웃은 일부러 많이 늘리지 않았어요.
차차 늘려 가려고요.

오늘도 평소처럼 밤에 방문자수를 확인하다가 좀 답답해서 글을 올려요.
참고로 방문자수가 엄청 적어요.
부끄럽지만 공개합니다.


2019/12/3 밤 11시 55분넘어서 확인한
티스토리와 네이버 방문자수입니다.

티스토리는 12월 3일 밤 11시 55분기준
14명이고요.

네이버 블로그는 12월 3일 밤 11시 59분기준
141명입니다.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쓸만한 글수가 네이버 보다 더 많고요. 비슷한 주제의 게시글도 있지만 다른 글도 좀 있어요.
네이버는 가입이 8일이지만 실제적으로 활동을 활발히 한건 일주일정도 지나서였어요.

티스토리에 신경을 더 썼다는거죠.
그래서 더 답답해요.
어느정도 차이나는건 예상했지만..
12월 3일은 유난히 차이가 심하게 나서 좀 기분이 그렇네요.
티스토리 가입한지 딱 한달 됐는데..
나랑 안 맞나? 라는 생각까지 들어요.

물론 티스토리도 30명 넘은 적도 몇번 있지만..
네이버 글에 티스토리 글 링크를 여러개 걸어놔서 그거 타고 들어와서 저정도 나온거에요. 에혀...

그 이상 찍은 날도 하루있었지만 그건 예외사항이었고요. 애드센스 승인되고 기뻐서 포럼에 글을 올렸었거든요.

심지어 티스토리는 구독자분들이 들어와 주셔서 저 정도라는게 더 속상해요. 검색유입이 너무 적어요.
네이버는 이웃도 한명밖에 없는데.....................
네이버는 최적화 전이지만 글을 쓰면 제가 노리는 키워드로 검색했을때 보통 1페이지나 못해도 2페이지에는 나오거든요.
근데 다음은 지하실에 쳐박혀있어요.

결국은 꾸준히 포스팅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제가 원하는 방문자수가 될 날이 올거라는 건 믿어요.
그게 늦게 오냐. 빨리 오냐의 문제겠지요.
여기에 글을 쓰다보니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은 풀리는 것 같아요.
이 글도 몇분 안 보시겠지만 다시 기운내고 화이팅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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